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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강진군 남해고속도로에서 눈길에 화물차가 미끄러 넘어져 종이상자 더미가 도로에 쏟아졌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폭설이 내린 전남에서 도로결빙 등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하루 교통사고 15건, 낙상 12건, 안전조치 17 등 폭설 관련 모두 44건 출동사례가 집계됐다.
22일 오후 7시 39분경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차량 3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추돌해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 같은 날 오후 9시 59분경 전남 순천시 해룡면의 한 예식장 앞에서 차량 4대가 추돌하는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119 구급대 현장 확인 결과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8시 10분경 전남 강진군 성전면 남해고속도로 강진 무위사 나들목 인근에서는 영암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적재함에 있던 종이 상자 더미가 양방향 도로에 쏟아져 2시간가량 일대 교통이 통제되기도 했다.
한편, 23일에도 전남에서 폭설로 인해 출근길 대란이 일어났다.
전남에서는 이날 이순신대교와 산산 도로인 구례 지리산도로(성심재), 고산재, 완도 개기재, 진도 초평재 등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아울러 37항로 48척이 발이 묶였다.
전남도는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전진기지 60곳을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이날 오전에만 고갯길과 급커브 등 결빙 취약지역에 제설제 1345t을 뿌렸으며, 트랙터 등 민간방지 911대를 동원하여 이면도로에 제설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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