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고양에서 고성까지 뚜르 드 디엠지 2022 국제자전거대회 개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6 1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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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 공식 포스터 (사진:행정안전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행정안전부가 ‘도전과 열정, 평화의 길을 달린다’를 주제로한 ‘뚜르드 디엠지 2022 국제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자전거 대회는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도전과 열정, 평화의 길을 달린다.’라는 주제 아래 경기도 고양에서 출발해 인천시 강화를 거쳐 강원도 고성까지 총 550km의 구간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국제사이클연맹이 공인하는 아시아 유일 청소년 자전거대회로 자리매김한 ‘뚜르 드 디엠지 2022 국제청소년 도로 자전거 대회’는 11개 국가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아울러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국내 동호인 28개팀 226명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 자전거대회’는 고양에서 철원까지 310km 구간에서 3일 동안 개최된다.

또한, 시민과 동호인이 참여하는 자전거 행사도 각 지역에서 진행된다.

‘BMX대회’는 인천시 강화군에서 2일 동안 열릴 예정이며, 강원도 인제군에서는 8월 27일 ‘인제 동호인 자전거 투어’와 8월 28일 ‘강원도 시.군 대항 단체전’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고양시에서는 ‘시민참여 자전거행사’는 최근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퍼레이드, 체험부스, 미니 자전거대회,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케이블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생방송으로 중계되어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함께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뚜르 드 디엠지 2022 국제자전거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남북분단의 상징인 DMZ를 가로지르는 뚜르 드 디엠지 2022 국제자전거대회가 한반도 평화 염원의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널리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참가선수들이 열정과 도전정신을 마음껏 발휘하며,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화와 젊음’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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