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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미진 총경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는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으로 근무한 류미진 총경을 세 번째 소환해 조사한다.
특수본은 7일 오후 2시 류 총경을 피의자로 불러 조사한다. 류 총경 소환 조사는 지난달 18일과 25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류 총경은 참사 당시 상황관리관 당직근무를 하면서 근무장소인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이탈하고 상황관리를 총괄할 의무를 저버린 혐의(직무유기)를 받고 있다.
류 총경은 사고 발생 사실을 1시간 24분 늦게 인지했으며, 김광호 서울청장에게 처음 보고를 올린 시간은 참사 이튿날 0시 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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