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대형 SUV 3개 차종 車 안전도 평가 결과 발표...현대 아이오닉9 · 팰리세이드 1등급, 포드 익스플로러 5등급 획득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10-23 10:35:54
  • -
  • +
  • 인쇄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대형 SUV 부문’ 평가결과에서  현대 아이오닉9 · 팰리세이드 1등급, 포드 익스플로러 5등급을 획득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대형 SUV 부문’ 평가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자동차안전도평가는 국내 판매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향상을 유도하기 위하여 법적기준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로, TS는 올해 총 11개 차종을 평가 중이며, 지난 9월 ‘소형 SUV 부문’ 평가 발표에 이어 이번에는 ‘대형 SUV 부문’ 대상 차종인 현대 아이오닉9, 현대 팰리세이드, 포드 익스플로러 3개 차종의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대상 차량에 대하여 충돌안전성, 외부통행자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등 3개 분야에 대한 별등급(★★★★★~★)을 각각 부여하고, 이 중 가장 낮은 별의 수에 따라 해당차종의 종합등급(1~5등급)이 결정된다.

현대 아이오닉9은 충돌안전성(★★★★★, 90.1%), 외부통행자안전성(★★★★★, 86.0%), 사고예방안전성(★★★★★, 90.0%)으로 종합등급에서 1등급을 획득하였고, 현대 팰리세이드는 충돌안전성(★★★★★, 85.3%), 외부통행자안전성(★★★★★, 79.0%), 사고예방안전성(★★★★★, 80.5%)으로 종합등급에서 1등급을 획득하였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충돌안전성(★★★, 76.4%), 외부통행자안전성(★★★★★, 81.5%), 사고예방안전성(★, 40.0%)으로 종합등급에서 5등급을 획득하였다.

전기차를 대상으로 별도 평가하는 전기차안전성분야 평가결과는 아이오닉9이 (★★★★, 72.7%)로 “양호”로 나타났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 박선영 원장은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기고 교통사고 예방효과 제고를 위해서는 사고예방안전성 평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TS는 이번 “대형 SUV 부문” 결과 발표에 이어, 11월에는 “중형 픽업 부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평가차종 선정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고, 연중 평가결과를 수시로 발표하는 등 제도의 신뢰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자동차안전도평가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