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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김장철을 맞아 정부가 주요 김장재료 비축 물량 1만t과 천일염 500t을 시장에 공급하고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2022년 김장재료 수급안정 대책’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김장재료별 수급 전망에 따르면, 배추는 전년보다 재배면적이 2% 증가하고 생산량은 10.4% 증가한 126만7000t 수준 정도로 11월 김장철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무 생산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38만5000t 수준으로, 배추와 마찬가지로 수확이 다소 지연되면서 본격적인 공급은 김장철인 11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김장 양념 등 부재료로 쓰이는 품목 중 고춧가루와 갓은 지난해 수준으로 공급되고 쪽파, 새우젓, 멸치액젓은 지난해보다 공급이 증가하고, 마늘, 대파, 양파, 생강, 미나리는 공급이 감소할 전망이다.
또한 천일염의 경우, 이른 장마로 일조량이 줄고, 평균 기온이 낮아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1%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정부는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에 대한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
정부는 “우선 마늘·고추·양파는 정부 비축물량 1만 톤을 김장철 시작 시기인 11월부터 시장에 공급해 수급을 안정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늘은 소비자에게 30% 할인 판매를 조건으로 비축물량 5000t을 깐마늘로 가공해 대형마트 등에 공급될 예정이며, 고추는 건고추 비축물량 1400t을 매주 500t 내외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양파는 비축물량 3600t을 매주 240~500t 수준으로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공급 감소가 예상되는 천일염에 대해서도 비축물량 500t을 시장에 공급하고 소비자 등에게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김장재료 가격 할인 행사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내달 3일부터 12월 7일까지 마트, 전통시장,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직매장, 친환경 매장, 온라인몰 등 820곳에서 농산물 할인 판매를 진행해 김장채소류는 20% 할인해 판매하고 전통시장에서는 30%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할인 한도는 최대 3만 원이다.
농협도 하나로마트와 온라인몰에서 김장채소류를 품목별로 5∼40% 할인 판매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열리는 '코리아수산페스타'에서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을 할인 판매한다.
또 내달 11∼20일에는 수산전통시장 15곳에서 김장재료를 구매하면 최대 30%(1인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12월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를 카드형 100만 원, 지류형 70만 원, 모바일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김장 부담을 지난해 보다 낮추기 위해 정부 합동으로 총력을 기울여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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