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험동물·모델 동물사진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이 바이오 소재 인프라 활용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따르면 국가마우스표현형분석사업단이 24일 모델동물 자원을 활용해 지방간, 간암, 간염 등 간 질환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모이는 ‘모델동물 간 연구 심포지엄’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델동물 자원을 활용한 간 질환과 관련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간 질환 모사 모델동물 관련 수요를 알아보는 등 모델동물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연구 인프라 현황을 점검해 국내외 연구자들의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울대, 연세대, 미국 예일대, 중국 약학대학 등 국내외 간 질환 연구자들을 초청해 ‘간 질환에서의 장기간 상호작용’, ‘간 질환에서의 다양한 비실질성 간세포’, ‘간세포 유래 신호체계 및 대사 질환’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먼저 연세대학교 박영년 교수가 첫 발표자로 나서며 간세포암과 담관암에 대한 WHO의 최신 연구 현황을 발표한다.
미국 예일대 야스코 이와키리 교수가 ‘내피 세포 이질성: 간 질환에 대한 영향’에 대해 발표하고 국가마우스 표현형 분석사업에 과제책임자로 참여중인 KAIST 정원일 교수가 알코올성 간 질환에서 ADRB2 매개 쿠퍼 세포 억제에 대한 발표를 이어간다.
정부는 바이오 연구‧산업 혁신을 뒷받침할 인프라 조성을 위해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활용 기본계획(3차)’을 수립해 바이오 소재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수요맞춤형으로 육성 중이다.
부처별로 관리되던 기존 자원은행을 구조 조정해 자원의 효율적 통합 관리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범부처 14대 소재 클러스터로 재편했다.
한편 김영혜 과기부 생명연구자원과장은 “사업단이 그 동안 성공적으로 구축한 모델동물 인프라를 통해 국내 연구자들이 산업화로 이어지는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정부에서는 바이오 연구소재 육성 정책을 발판삼아 세계 바이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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