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첨단R&D 기업 해외진출 지원 위해 맞손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12-04 10:35:15
  • -
  • +
  • 인쇄
▲강경성 코트라 사장(오른쪽)과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트라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무역투자 및 R&D 지원 전문기관이 R&D 성과의 해외사업화, 글로벌 진출을 위해 힘을 모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R&D 수행기업의 해외 진출과 성과 확산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MOU 체결을 통해 AI 전환, 로봇 등 첨단분야 R&D 수행기업의 해외진출 협력망을 촘촘하게 했다.

협약을 통해 국가 지원 R&D 성과물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실질적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데 양 기관이 뜻을 모았다. KEIT는 산업기술 기획 및 R&D를 지원하고 코트라는 R&D 성과물의 해외마케팅 및 사업화를 맡는다.

구체적인 협력 사항으로 ▲산업 R&D 우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해외전시·상담회 개최 협력을 통한 R&D 성과 확산 ▲AX 포함 산업 R&D 기업의 해외 실증 지원 ▲현지 시장동향 정보수집도 함께 추진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로봇 등 혁신 기술기업의 R&D 성과가 해외에서도 사업화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 실증사업과 연계해 지원하겠다”며, “우리 첨단기술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빠르게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신성장동력의 수출산업화와 첨단산업 국가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