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특수본, 경찰청장·서울청장·용산서장 집무실 압수수색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1-08 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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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8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경찰청,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등 4개 기관 55곳에 수사관 84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윤희근 경찰청장,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 집무실과 서울경찰청 정보·경비부장실과 112상황실장, 용산경찰서 정보·경비과장실도 포함됐다.

용산구청에도 수사 인력을 보내 용산구청장실과 부구청장실, 행정지원국·문화환경부 사무실, CCTV 통합관제센터 등 19개소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 용산소방서 등 소방 관련 7곳과 서울교통공사 본부, 이태원역 등에서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특수본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주요 피의자와 참고인의 휴대전화, 핼러윈 축제 관련 문서, CCTV 영상파일, 컴퓨터 저장 정보 등을 확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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