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동 다세대주택 방화 혐의 20대 체포...“경제적 문제로 불 냈다”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8 10: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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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 종암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사진: 성북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 성북구 종암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불을 지른 2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서울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경 서울 성북구 종암동의 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8시경 화재를 진압하고 건물 안에 있던 7명을 구조했다.

이번 화재는 20대 A씨가 자기 집에서 의류에 불을 붙여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소방당국에 구조된 A씨가 “경제적인 문제로 불을 냈다”는 취지로 진술함에 따라 오후 7시 25분경 A씨를 현행범을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자신이 사는 집에서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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