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4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교 인근 갈대밭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성동구 마장동 한 아파트, 경북 경주시 율동 한 펜션 앞 주차장, 충북 음성군 맹동면 한 야산,전남 신안군 암태면 한 도로,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산업용 송풍기 제조공장 등에서 화재 ·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교 인근 갈대밭 화재 현장 (사진=경남소방본부) |
◆경남 창녕 남지읍 갈대밭서 불... 인명피해없어
24일 밤 0시 10분경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나 2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않았지만 불은 갈대밭 2000㎡가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에서 던진 담뱃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성동구 한 아파트서 불...1시간만에 진화
지난 23일 오후 11시17분경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있는 18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56명이 대피해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기가 나고 있다"는 주민들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85명과 차량 25대를 동원해 1시간 만인 24일 0시17분경 불을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발화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율동 한 펜션 앞 전기차서 화재.... 인명피해없어
24일 새벽 1시 8분경 경북 경주시 율동 한 펜션 앞에 주차된 코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했다.
불이 나자 경주소방서는 인력 38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30여분 만에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이 모두 타고 건물 외벽이 일부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음성 야산서 불...0.1㏊ 소실
24일 오전 6시 20분경 충북 음성군 맹동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은 임야 0.1㏊를 태우고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 등 장비 10여대와 산불진화대원 등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한편 산림당국은 담뱃불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신안서 버스 바퀴에 깔린 60대 사망
24일 오전 10시 35분경 전남 신안군 암태면 한 도로에서 군내버스에서 하차한 60대 여성 A씨가 버스 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한편 경찰은 하차한 A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운전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포 송풍기 제조공장서 불...대응2단계 발령
24일 오전 10시 58분경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산업용 송풍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관계자 등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또 해당 공장과 인근 공장 10개동이 대부분 탄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7분 만인 오전 11시 25분경 대응 1단계를, 1시간 29분 뒤에는 대응 2단계로 높이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성 플러스틱 공장서 불...2시간 30분만에 진화
24일 오전 11시15분경 경기 화성시 팔탄면의 플라스틱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29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플라스틱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107명과 소방장비 43대는 현장에 도착해 대응1단계를 발령하며 인명검색과 화재진압에 주력했다.
소방대는 불길이 확산돼 소방헬기까지 동원해 2시간29분만인 오후 1시44분 불길을 완전히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강릉 마트 주차장서 후진 승용차에 치인 60대 보행자 숨져
24일 오전 11시18분경 강원도 강릉시 성남동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후진을 하던 A(여·55)씨의 모닝 승용차에 보행자 60대 여성B씨가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행자가 차에 깔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이 오전 11시23분경 심정지 상태의 B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TG 부근서 6대 추돌 사고...7명 이송
24일 오전 11시 51분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서울톨게이트 부근에서 고속버스와 광역버스 등 버스 3대와 승용차 3대가 부딪히는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승객과 운전자 등 7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현재 사고 버스 1대의 출입문을 개방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삼척서 5t 트럭 20m 아래로 추락...1명사망
24일 낮 12시 32분경 강원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에서 50대 A씨가 몰던 5t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2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닥터헬기에 의해 원주지역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숨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진월동 아파트서 불... 인명피해없어
24일 낮 12시 37분경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의 한 아파트 16층 세대의 안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약 15분 만에 진화됐으며, 안방 내부가 완전히 불에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동해 북동쪽 바다서 규모 2.9 지진
24일 오후 1시 2분경 강원 동해시 북동쪽 48km 해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발생깊이는 31km다.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서 불...1시간여만에 진화
24일 오후 1시 17분경 포항시 남구 장기면 군부대 훈련장인 수성사격장 임야 비탈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병대와 소방당국은 인력 110여명과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1시간 10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한편 해병대 측은 "사격 훈련 도중 인근 임야으로 불이 옮겨 붙었다. 잔불을 완전히 제거하고 후속 조처에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경산 돼지 사육시설서 불...4천여 마리 폐사
24일 오후 2시 51분경 경북 경산시 압량면 한 돼지 사육 시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사육 중이던 돼지 2만여 마리 가운데 4천여 마리(소방서 추정)가 불에 타거나 질식사했다.소방 당국은 오후 3시 56분쯤 큰불을 잡고 나머지 불 정리작업 중이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고 불이 난 곳에 연기가 빠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남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 야산서 불...50여분만에 진화
24일 오후 4시 49분경 경남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양산시 등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소방차 9대 등 산불 진화 장비 15대, 117명이 소방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50여 분 만인 오후 5시 40분에 진화했다.
다행히 산불로 인한 인명과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군산 한 금속 제조공장서 폭발사고...1명 중상
24일 오후 5시 20분경 전북 군산시 한 금속 제조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40대 A씨는 2도 화상과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당시 폭발로 화재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집진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아산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1명사망
24일 밤 8시20분경 충남 아산 배방읍 신풍네거리에서직진하던 승용차와 좌회전하던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경찰은 블랙박스와 CCTV 영상을 통해 두 운전자의 신호 위반, 과속 운전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광주 진월동 야산서 불...인명피해없어
24일 밤 9시 8분경 광주 남구 진월동 진제초등학교 뒤편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45분 만에 방화선을 구축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한편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기상청 "강원 동해 북동쪽 바다서 규모 2.4 지진
24일 밤 9시 50분 58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58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90도, 동경 129.58도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동 북후면 가공식품 공장서 불...인명피해없어
24일 밤 10시 6분경 경북 안동시 북후면의 한 가공식품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45명과 장비 34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이 불은 1~2층짜리 공장 5개 동 중 2개 동을 태우고 25일 새벽 2시 1분경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가공식품 완제품 1만여 개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억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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