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박지영 문화재청 세계유산정책과 행정사무관(가운데) (사진=문화재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문화재청 세계유산정책과 박지영 행정사무관이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화재청 세계유산정책과 박지영 행정사무관이 지난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주최된 인사혁신처 주관 ‘제8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로부터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지영 사무관은 지난해부터 세계유산 등재업무를 담당하면서 유네스코의 세계자연유산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존연맹의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반려’ 권고에도 포기하지 않고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까지 몇 개월 남지 않은 단기간에 각 위원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우리 정부의 향후 유산 확대 계획을 수차례 화상회의와 지지서한 등을 통해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국제사회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국무조정실, 외교부 등 관련 부처와 여러 지자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과도 적극협력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해 7월 ‘한국의 갯벌’을 대한민국 15번째 세계유산이자 2번째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는 데 성공한 공로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일본 세계유산 ‘메이지 근대산업유산(군함도)’ 등재 당시 권고사항에 대한 일본의 후속조치 미이행을 공론화하여 국제사회의 명시적 확인을 이끌어냄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의 세계화를 통한 대한민국의 국격 향상과 국민 자긍심을 제고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었다.
한편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국민의 자긍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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