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동행봉사단, 대한적십자사 EM흙공 캠페인 동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0 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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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동행봉사단이 대한적십자사 EM흙공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은 서울 안양천 하천 수질정화활동을 펼친 참가자들과 적십자봉사원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여의도동행봉사단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EM흙공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울 안양천에는 여의도동행봉사단과 적십자봉사원 30여 명이 모여 하천 수질정화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신정잠수교 위에서 미리 효소와 황토를 반죽해 만들어둔 EM흙공 5백여 개를 안양천에 던졌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포함돼 수질 개선과 토양 복원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안양천가족공원과 신정잠수교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도 병행했다.

황병덕 여의도동행봉사단 회장은 “우리 동네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많은 나눔 활동들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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