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베트남 등불 야행' 축제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9 10: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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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등불 야행 포스터 (사진=한국국제교류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한국-베트남 수교 30년을 맞아 전통공연과 의상체험, 음식체험 및 경품행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기념 축제를 마련한다.


KF아세안문화원이 올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12월 2일~ 3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등불 야행’ 기념 축제를 KF아세안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행사장 내부에서는 베트남 현지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고 공연 및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현지 문화를 직접적으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막일 첫날에는 글씨당 김소영 대표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탁월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남동현과 제이닉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장에는 ‘베트남으로 떠나는 여행’을 콘셉으로 유명 셀러들이 참여하는 약 30여 개 점포의 플리마켓이 입주한다.


이어 관람객들의 이름을 베트남 식으로 지어주는 ‘베트남 작명소’도 이틀간 운영된다.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무료 대여해 입어볼 수 있고, 베트남 전통 놀이 ‘띠가오떠’ 및 등불 제작 체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KF아세안문화원 관계자는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축제를 통해 양국 간 문화적 상호 이해가 깊어지고, 함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협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며, ‘베트남 등불 야행’ 축제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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