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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고속 2단계 함평고가 거치 (사진=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호남고속철도 2단계 특수공법으로 장대교량 상판을 거치했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건설사업」의 함평고가 등 5개 교량(4.3km)에 PSM 공법을 적용한 첫 상판을 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PSM 공법은 건설 현장 인근 별도의 제작공장에서 1경간 단위로 상판을 제작한 후 특수장비로 운반해 현장에서 즉시 타설하는 공법으로,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균일한 콘크리트 품질을 확보하고, 1경간에 약 한 달가량 소요되던 작업 기간을 3~4일로 단축하여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PSM 공법은 경부선 등 대규모 철도 건설사업에 적용되어 기술력과 안전성이 입증된 바 있으며, 40m 경간 적용은 국내 최초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고품질 호남고속철도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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