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위에 인문학 표지 (사진=경찰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충남지역에서 시 쓰기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경찰대학 김구도서관이 시집을 출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찰대학 김구도서관이 지역주민 시 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자 15명의 창작 시 55편을 책 한 권으로 묶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대학 김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서 충남지역 시 쓰기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제목을 ‘짧은 글, 긴 여운Ⅲ’으로 붙인 이번 시집에는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아름다운 언어로 위로하고, 가족과 자연 등에 대한 사랑과 섬세함을 녹인 작품들이 담겼다.
한편 송정애 경찰대학장은 출판기념회 축하인사를 통해 “모든 것이 결실을 보는 아름다운 계절인 이 가을에 경찰대학에 피어난 새로운 시를 통한 사랑스러운 꿈들을 보면서 경찰대학과 김구도서관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을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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