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편도 1차로에 자신의 SM5 승용차에서 잠든 해군장교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가운데 충북 옥천군 옥천읍, 전남 무안군 무안읍, 경북 문경시 흥덕동,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등에서 화재· 사고등이 발생했다.
| ▲경남경찰청로고 (사진=경남경찰청) |
◆도로에서 잠든 해군 장교...음주 측정 거부로 체포
11일 새벽 1시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편도 1차로에 자신의 SM5 승용차에서 잠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 측정을 거부해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동승자 없이 혼자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 씨의 직업을 확인 후 군사 경찰에 넘겼다.
A 중위는 진해 한 해군부대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 옥천군 5층 아파트서 불... 1명 중상
11일 새벽 1시 8분경 충북 옥천군 옥천읍 5층짜리 아파트 1층에 거주하는 70대 A씨의 집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한 아파트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 화재 발생 10여 분만인 이날 오전 1시 23분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씨가 연기를 마시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다.
이 불로 A씨 집 내부 59㎡ 등이 소실돼 1천700여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문경 상가 리모델링 공사장 불... 1시간여만에 진화
11일 낮 12시 44분경 경북 문경시 흥덕동의 지하 1층 지상 4층 상가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관 30여 명과 장비 13대가 출동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상가 건물 거주자 3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건물내 2층 목욕탕을 원룸으로 개조하는 공사를 하던 중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무안서 승용차 전복...40대 운전자 숨져
11일 낮 12시 45분경 전남 무안군 무안읍 한 도로의 곡선 구간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암벽을 잇달아 충격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완전히 뒤집히고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교차로서 신호위반 차량과 오토바이 충돌...1명 중상
11일 저녁 6시 20분경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한 삼거리에서 60대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30대 남성 B씨의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 오토바이는 정상 신호에 좌회전하고, B씨 차량은 신호를 위반한 채 맞은편에서 직진하다가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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