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항공안전 기원·소아암환자 기부 마라톤 개최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10-24 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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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ⅹ"션과 함께" 기부런웨이 안내포스터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공항공사 임직원, 일반국민, 공항종사자 등 약 200여 명이 소아암 환자를 후원하기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에 참여해 공항 안전문화를 다짐한다.

 

한국공항공사가 10월 30일 제주공항 인근에서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의 안전 문화를 기원하고, 소아암 환자를 후원하기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세환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장 등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제주공항 내 항공사·조업사 종사자, 일반 국민 등 약 200명이 참가해 제주 용담공원에서 도두봉까지 해안도로 약 9.5km를 기록 측정 없이 완주하는 기념 마라톤 방식으로 진행한다.

공사는 마라톤 참가비(1인당 5만원) 전액을 제주대학교병원 소아암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며, 가수 "션"과 "MC프라임"도 이번 마라톤 행사에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항공 안전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캠페인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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