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인천 구월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고급 외제차를 몰다가 인근 가로등 등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은 30대를 불구속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서해안고속도로,고양 재활용품 판매점,인천 부평구, 서울 가산 디지털 단지 연구원,부산엄광산,대전고속도로 등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인천경찰청 로고 (사진=인천경찰청) |
◆심야에 음주운전하다 가로등 들이받은 30대 불구속 입건
인천 남동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로등을 들이받은 30대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28일 밤 0시 45분경 인천 구월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고급 외제차를 몰다가 인근 가로등 등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쳤고, 가로등과 소화전 등이 파손됐다.경찰 조사에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소환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서해안고속도로서 승용차 5대 추돌...2명 사망
28일 밤 0시 45분경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화성휴게소 부근 목포 방향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승용차 5대가 포함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A씨와 20대 B씨가 각각 운전하던 차량 사이에서 먼저 추돌사고가 난 뒤 이를 뒤따르던 승용차 3대가 차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차 사고 직후 차량 밖에 나와 있던 B씨와 차 안에 있던 A씨가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양 재활용품 판매점서 화재...인명피해없어
28일 밤 0시 49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재활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나 약 4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2개동 381㎡와 의류 및 가전제품 등 재활용품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 6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77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이날 새벽 4시 47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40대 여성 우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2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마을버스 기사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50분경 인천 부평구 산곡동 한 아파트 인근 이면도로에서 마을버스를 몰고 우회전하던 중 행인 4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각지대에 있던 B씨를 발견하지 못한 채 우회전했다"라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 석남동 제조업체서 화재...1명이송
28일 오전 7시 38분경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산업기계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60대 직원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건물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타 3천15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건물에서 연기가 난다"는 행인 신고를 받고 소방관 90명과 펌프차 등 장비 34대를 투입해 37분 만에 완진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연구원 건물 화재... 진압중
28일 오전 10시경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연구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 중이다.아직까지 특별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후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 엄광산 불...2시간 만에 진화
2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2분경 부산 서구 엄광산 8부 능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4대와 소방대원 및 구청 공무원, 경찰 등 12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부산소방은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불로 인해 임야 2800㎡ 상당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대전 고속도로서 음식물쓰레기 수거차가 갓길 연석 충돌...1명 부상
28일 오후 2시 14분경 대전 서구 가수원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나들목 인근 하행선 도로에서 14톤 음식물쓰레기 수거차가 갓길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적재함에 실려있던음식물쓰레기가 도로 위로 쏟아져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2시간가량 차량정체가 이어졌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가 빗길에 커브 구간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서 시내버스와 승용차 충돌...3명 부상
28일 오후 2시 50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마주 오던 제네시스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자와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시내버스는 운행을 종료하고 종점으로 향하던 중이라 승객은 탑승하고 있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서 빗길에 차량 미끄러져 전복...인명 피해는 없어
28일 밤 8시경 인천시 서구 경서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모닝 차량이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뒤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복된 차량은 견인됐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빗길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서울 성동구 행당·응봉동 1400가구 약 1시간 정전
28일 밤 8시 3분경부터 약 1시간가량 서울 성동구 행당동과 응봉동 일대 1400여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성동구청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번 정전으로 인해 승강기 멈춤 신고가 7건가량 있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전력 성동구에 있는 개폐기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아산서 25인승 통근버스 빗길에 미끄러져...10명 경상
28일 오후 8시 13분경 충남 아산 읍내리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회사 통근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에 설치돼 있던 가드레일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순천향대 부근 삼거리에서 발생한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3명 가운데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갓길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칠곡 원룸 불,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방화 추정
28일 밤 10시 57분경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원룸에서 30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소방관이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사는 원룸에서 연기와 그을음이 가득 차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출동 당시 불은 이미 진화된 상황이었다.
불은 3층 원룸 방에 있던 의류와 이불 등이 소실돼 15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은 방화 추정 화재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 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