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휴식시간 시끄럽게 코 곤다고 동료 직원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3 1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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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광주의 한 물류센터 휴게실에서 새벽 휴식시간에 시끄럽게 코를 곤다며 동료 직원을 살해한 20대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8분경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내 한 물류센터 휴게실에서 A(26)씨가 동료인 40대 B씨를 흉기로 여러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A씨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물류센터 건물 안 휴게실에서 잠을 자다가 B씨가 시끄럽게 코를 곤다는 이유로 그와 다투다 물류센터 유통 상품인 흉기를 챙겨와 B씨를 공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B씨는 해당 물류센터에서 계약직 직원으로 일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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