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베트남 ‘KOSEF 2022’서 우수배전기술 선봬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2 1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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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전KDN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동남아 최대규모 전기전력 산업전시회 ‘KOSEF 2022’에서 한전KDN이 우수 배전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KDN은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 베트남 호치민 SECC전시장에서 열린 ‘베트남-한국스마트전력에너지 전시회(KOSEF) 2022’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외 주요 업체들이 참여한 ‘KOSEF 2022’에서는 전력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미래 트랜드 기술과 전기전력설비·스마트그리드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 품목을 선보였다.

한전KDN은 ▲분산형전원 출력제어 단말장치 ▲차세대 배전자동화 단말장치 ▲배전자동화 운영시스템 ▲배전자동화용 근거리 무선통신장치 총 4종 솔루션을 출품 및 전시했다.

분산형전원 출력제어 단말장치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전력계통에 대한 안정적 연계와 분산형전원으로 인한 선로의 전력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발됐다. 분산형전원 연ㄱ점 전압이 규정 범위를 초과할 경우 이를 제어하는 능동전압제어 기능 및 비상시 전력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인버터 직접 출력제어 등이 주 기능이다.

배전자동화 단말장치는 배전 선로의 데이터 취득과 개폐기의 감시 및 제어를 수행하는 단말장치다. 기존 성능에 보안기술을 적용하고 4차 산업혁명 융복한 기술 수용을 위해 TCP/IP 통신 기능을 추가, 파일 전송 속도 향상, 통신모뎀의 자동복구 및 전원공급 이중화를 통해 계통 운영에 안정성을 개선했다.

배전자동화 운영시스템은 전력계통 중 배전망에 연계된 개폐기, 차단기 등의 전력 설비들을 원격 감시·제어가 가능하다. 운영서버, FEP, HMI 장치로 구성됐으며 Linux 기반의 이중화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안정성을 높였다.

배전자동화용 근거리 무선통신장치는 배전 분야 현장 감시를 위한 무선통신 장치로 음영지역과 유선통신 설치 불가 지역의 문제적을 해소하고자 개발했다. 무선통신 이중화 주파수를 사용하여 신속한 통신을 제공한다. 또한 암복호화 통신 및 다양한 통신방식(LoRa, Wi-Sun, Zigbee, WIFI-Hallow) 추가 활용이 가능하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의 최신 ICT 기술을 동남아시아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해외 사업의 다양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대한민국의 선진화된 전력ICT를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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