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 전남고흥군 도양읍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전주,서울동작구,대전 유성구 , 경북포항시, 삼척항, 충북청주시 제주 애월읍 등에서 화재· 사고 발생했다.
| ▲(전남소방본부 로고) |
◆고흥 폐기물 야적장서 불...9시간째 진화중
26일 밤 0시50분경 전남 고흥군 도양읍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야적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9시간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적장에는 불이 붙기 쉬운 비닐과 목재가 다수 쌓여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주 한 아파트서 불...집주인 2도 화상
26일 새벽 1시 38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주인 50대 A씨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민 10명이 대피하기도 했다.또 집 일부와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9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체장애가 있는 A씨는 혼자 거주해 신속한 대피가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충전 중이던 장애인용 자전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당동 다세대주택서 화재...주민 4명 구조
26일 동작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3시40분경 건물 2층에서 시작돼 한 층 전체를 태우고 오전 5시5분경 완전히 진화했다.
주택 안에 있던 거주민 4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대전 유성구 대형 아웃렛에서 화재...진화 중
26일 오전 7시 45분경 대전 유성구 용산동 한 대형 아웃렛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아웃렛 건물 내부에서부터 연기가 치솟고 있다'라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재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 앞바다서 어선 좌초...승선원 5명 구조
26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3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모포항 북동방 400m 해상에서 9.77t급 A호가 좌초됐다.
해경은 사고 해역으로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했다.사고 해역의 수심이 낮고 암초가 많아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민간 해양구조선의 도움을 받아 승선원 5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현장 확인 결과 A호는 암초에 걸린 상태였다.
한편 해경은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A호 유류 이적작업을 마치고 주변 펜스형 유흡착제를 설치했다.
◆삼척항 방파제 해상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전 6시경 삼척항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낚시객이 물에 떠 있는 60대 A씨를 발견해 112에 신고 후 해양경찰로 통보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삼척파출소는 삼척소방서에 구조 및 구급 요청에 이어 이날 오전 6시20분쯤 A씨를 수습했다.
삼척소방서 구급대는 현장 도착 후 구조된 A씨가 사후 강직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동해해경에 인계했다.
한편 동해해경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청주 축전지 제조업체서 불...4억7300만원 피해
26일 오전 6시39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남촌리 한 축전지 제조업체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공장 1개동과 생산설비가 타 소방서 추산 4억73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업체 내 도금표면 처리동에서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해수욕장서 실종된 40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2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9분경 제주시 애월읍 금성포구 북쪽 약 100㎞ 해상에서 수중 수색 중 변사체를 발견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지난 24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관광객 A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24일 오후 5시57분경 제주 곽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 실종됐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구조 헬기 및 잠수 요원 등을 투입해 수색했고, 이틀 만에 A씨를 발견했다.
한편 해경은 A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는 가운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대문구 30층 아파트 옥상서 노동자 추락해 숨져
26일 낮 12시57분경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30층 아파트 옥상에서 40대 A씨가 추락했다.A씨는 아파트 옥상에서 창틀 실리콘 작업을 준비하던 중 밑으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A씨가 소속된 업체의 근로자 수가 50명 미만이기 때문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라며 “산업안전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천 폐기물처리업체서 불... 1억 8천만원 재산피해
26일 밤 9시 44분경 경기도 연천군의 한 건설폐기물처리업체 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야적장 구조물 40㎡와 폐기물 250여t을 태워 1억8천868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1시간 40분 만에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밤중 바퀴제작 공장 화재...건물 다 태워 11억 원 피해
26일 밤 10시 30분경,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산업용 바퀴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건물 1채와 기계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1억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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