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건널목 사고예방 안전수칙 안내 홍보 포스터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상반기 철도건널목 사고를 분석한 결과 84%가 운전자 과실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들어 철도건널목 사고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시설개선과 함께 대국민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까지 철도건널목 사고는 8건(사망 3명)이 발생해, 지난해 전체 철도건널목 사고건수인 7건을 초과했다.공단이 최근 5년간 발생한 사고를 분석한 결과 57건 중 48건은(84.2%) 운전자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고였으며, 원인으로는 일단정지 무시횡단 29건, 차단기 돌파·우회 14건, 건널목 통과지체 5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단은 철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으로 건널목 앞 도로시설 등에 대한 현장조사 및 시설개선과 합동캠페인을 추진하고, 차량 내비게이션 앱에서 철도건널목 주의 안내를 제공하도록 했다.
또한 건널목 앞 도로의 정지선 도색, 노면 포장, 반사경 및 바닥신호등 설치, 무단횡단 금지시설 설치 등 시설개선 사항을 도출했고, 10월말부터 포스터, 전단지, 배너 등을 전국 철도역사와 주요 철도건널목 인근 행정복지센터 등에 게시하고 합동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권용복 이사장은 “철도건널목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기본적인 철도건널목 안전수칙의 준수를 위한 전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라고 말하며“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철도 안전문화를 확산 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시설개선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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