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혜화경찰서 현장 격려 방문... 경찰관 4명 표창 수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1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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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경찰서 유공표창 및 치안현장 간담회 현장사진 (사진=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가 화재 사고 인명피해 예방 등 유공 경찰관 4명에게 표창 수여하고 치안 일선에 있는 자치경찰관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4월 28일 혜화경찰서를 방문해 치안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김학배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화재사고 신속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한 경찰관 등에게 자치경찰위원회 표창을 수여했다.

양영광 혜화경찰서 명륜파출소 경사는 다세대주택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빠르게 출동해 화재 발생 주거지 문을 두드렸다.

응답이 없자 주차 차량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연락해 문을 개방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 방지에 기여했다.

윤형노 혜화경찰서 생활안전과 경사는 종로 귀금속 생활안전협의회와 전단지 배부, 합동 순찰 등 절도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박은정 혜화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장은 신학기에 학교·공원 화장실의 불법촬영을 점검하고 불법촬영 예방용품을 제작·배포했다.

자치경찰위는 이어 혜화경찰서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분야 현장 경찰관들과 범죄 예방 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 보호, 학교폭력 예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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