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제 21차 한-인도 다이얼로그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8 1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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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차 한-인도 다이얼로그 행사 모습 (사진=한국국제교류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국제교류재단이 정계, 재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펼친다.

 

 

KF가 서울국제포럼 및 인도 아난타 아스펜 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30일 한국-인도를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제 21차 한-인도 다이얼로그' 를 개최한다. 



'한-인도 다이얼로그'는 한국과 인도의 지도급 인사들이 참가하는 1.5트랙 대화체로, 정치, 경제, 사회 등 국가 전반에 걸친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 오며 양국의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채널로서 지속되어 왔다. 올해도 양국의 정계, 재계 및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인도 양자 및 양국을 포함한 다자 협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 다이얼로그에 한국 측에서는 김기환 KF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홍구 서울국제포럼 이사장,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 장재복 주인도대한민국대사, 윤영관 서울대 명예교수(前외교통상부 장관), 박태호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前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이준규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前주인도대한민국대사), 김우상 연세대 교수(前주호주대한민국대사) 등이 참석한다. 

 

인도 측에서는 나샤드 포브스, 아난타아스펜센터 회장을 필두로, 인드라니 박치,  아난타아스펜센터 대표,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 비슈누 프라카시 前주한인도대사, 비자얀티 라가반 자와할랄네루대 한국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3개 세션에 걸쳐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인도태평양 및 글로벌 지정학을 주제로 인도태평양과 QUAD, 글로벌 공급망, 해양 안보 및 북한의 위협 등에 대해 논의하고,  두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인도 양국 관계 주제로는 양자 관계 이슈의 우선순위와 통상 및 스타트업 기업 관련 협조나 기후변화 등 분야의 협력을 다루며,  세번째 세션에서는 기술과 혁신 관련, 인공 지능, 양자 컴퓨팅 등 신흥 기술, 반도체 및 바이오 산업, 사이버 안보와 데이터 거버넌스 등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한편, KF 관계자는 “인도태평양 지역을 둘러싼 전략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한국과 인도의 고위 인사들이 참여하는 대표적 대화 채널인 '한-인도 다이얼로그'가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고 향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실질적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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