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경북 영천시 대창면 영호리 일원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세종특별시 조치원읍 신흥사거리, 경북 포항시 남구, 경북 경산시 남천면, 전북 군산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북소방본부로고 (사진=경북소방본부) |
◆경북 영천시 야산서 불... 주불진화
30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0시 3분경 경북 영천시 대창면 영호리 일원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진화대원 100명과 산불 진화장비 16대를 동원해 이날 새벽 2시 42분경 주불을 진화했다.
한편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산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도 함께 진행한다.
◆세종서 만취한 채 뺑소니 사고 낸 50대 현행범 체포
30일 0시 9분경 세종특별시 조치원읍 신흥사거리 근처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전동킥보드를 탄 행인 등을 치고 달아난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세종북부경찰서는 50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운전), 뺑소니 혐의 등으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대전 유성구에서부터 조치원까지 35㎞를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A씨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도주하다가 옆 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다른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추돌한 데 이어 전동킥보드를 타고 지나던 시민까지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도 받는다.
전동킥보드 운전자는 이 사고로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한편 체포 직후 A씨가 인사불성 상태라서 음주 측정이 안 된다고 판단한 경찰은 강제 채혈을 통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는 가운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항 새벽시간 주택 화재... 60대 집주인 숨져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15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60대 A씨가 숨졌다.
또, 주택 일부와 가구, 가전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25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3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은 인근 주민이 유리창 깨지는 소리를 듣고 밖에 나가보니 주택 창문으로 불이 난 것을 보고 신고 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은 안방에 누워 있는 숨진 A씨를 발견했다.
한편 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나 거실과 주방 등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국과수, 경찰 등과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산 삼성리 야산서 산불 58분만에 진화...인명피해없어
30일 오전 7시12분경 경북 경산시 남천면 삼성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8분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진화인력 85명과 진화장비 19대를 투입해 발화 58분만인 이날 오전 8시1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산림당국은 잔불처리 등 진화를 마무리한 후 산불 현장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군산 수영장 사우나실에서 구조물 떨어져 1명 부상
30일 오전 7시 52분경 전북 군산의 한 수영장 내 사우나실 천장에서 구조물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사우나실에 있던 60대 A씨가 상처를 입었다.
한편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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