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경북 문경시 유곡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73㎞ 지점에서 트럭 3중 추돌이 발생한 가운데 전남 여수국가산단, 전남 여수시 삼산면, 경기도 수원, 부산 강서구,황금에스티 당진공장, 전남여수 월내동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북소방본부로고 (사진:경북소방본부) |
◆문경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트럭 3중 연쇄 추돌...2명 부상
6일 새벽 2시 52분경 경북 문경시 유곡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73㎞ 지점에서 9.5t 화물차가 앞서 서행 중이던 14t 트럭을 추돌했다.
이어 뒤따라 오던 4.5t 트럭이 9.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4.5t 트럭 운전자 50대 A씨가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었고 다른 운전자 20대 B씨가 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산단 탱크로리 화물차서 염산 유출
6일 오전 5시 49분경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한 도로에서 탱크로리에서 염산이 새어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화치동 여수국가산단 도로를 달리던 트레일러 탱크로리에서 염산 50ℓ 가량이 누출됐다.
조사 결과 공장에서 염산을 싣고 출차 중이던 탱크에 균열이 발생해 염산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을 발견한 탱크로리 운전기사는 균열 부분에 자석을 붙여 응급조치했고, 도로변에 흘러내린 염산은 소방당국에 의해 흡착포로 제거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여수 거문도 해상서 낚싯배 좌초...18명 무사 구조
6일 오전 5시 52분경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동쪽 4.3㎞ 해상에서 9.77t급 낚싯배가 좌초됐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구조정 등을 급파, 오전 6시 50분경 선원·승객 등 18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한편, 해경은 '입항 과정에서 암초에 걸린 것 같다'라는 선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주운전 사고 내 80대 할머니 숨지게 한 60대 남성 입건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경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 아파트 앞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취한 상태로 1톤 트럭을 몰다가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75%로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무단횡단하던 B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부산 폐기물처리시설서 불...5500만원 피해 추산
6일 낮 12시 2분경 부산 강서구의 한 폐기물처리시설 야적장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작업자 1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야적장 건물과 인근 작업장 2곳의 외벽 등을 태워 5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 5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황금에스티 당진공장서 근로자 깔림사고로 사망...고용부, 중대재해법 조사 착수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경 황금에스티 당진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근무 중 숨졌다.
현장에서 무게 2톤 가량의 철재구조물을 크레인으로 이동시키던 중 인양장치가 풀리면서 A씨를 덮친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부는 중대재해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라 기업 최고경영자가 근로자 안전을 위한 의무 조치를 다했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황금에스티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이기 때문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중대재해법은 산재로 노동자가 다치거나 사망했을 때, 안전 관리 체계를 제대로 구축하지 않은 기업 경영자에게 책임을 묻는 법이다. 올해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인 기업에 우선 적용됐다.
한편 고용부는 "사고를 확인 후 작업 중지 명령을 조치했다"라며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착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여수지역 쓰레기매립장서 화재
6일 저녁 6시 18분경 전남 여수시 월내동 쓰레기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쌓아놓은 폐기물 더미에 불이 붙어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활용해 쓰레기 더미를 뒤엎으며 진화작업 중이다.
한편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크게 확산하지 않아 조만간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진화 후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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