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사건 사고]충북 충주시 중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인근서 화물차 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4 10: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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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4일 충북 충주시 중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인근서 화물차 2대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군산, 영광, 제주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충주 휴게소 화물차 추돌사고 현장 (사진:충북소방본부)

◆충북 충주시 중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인근서 화물차 2대 추돌... 1명 사망  

 

15일 오전 3시4분경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중앙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양평 방향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8.5톤 화물차가 1차로에 전복돼 있던 70대 B씨의 4.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번 사고로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B씨의 화물차가 전복된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중구 남포동 9층 상가건물서 불... 인명피해없어

이날 새벽 3시44분경 부산 중구 남포동 9층짜리 상가건물 2층 복도 및 지하 1층 콜라텍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건물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17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지하 1층에서 발생한 연기로 인해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콜라텍 관계자의 방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 신호등 들이받아... 현장 복구중

이날 새벽 4시경 부산 동구 좌천동 부두사거리에서 운전자 50대 A 씨가 몰던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이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A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성이 부상을 입었고, 차량에 실려 있던 음식물 쓰레기가 도로로 쏟아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해 신호등을 충격한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찰은 관할 구청, 한전 등과 함께 현장을 복구 중이다.

◆ 전북 군산시 서수면 한 폐목재 가공업체서 불... 6시간 30분만에 불길 잡아

이날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4분경 군산시 서수면의 한 폐목재가공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공장 내부와 톱밥 20톤 등이 소실돼 53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67대와 인력 1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쳤으며 6시간 30분 후인 이날 오전 6시경 불길을 잡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영광 한 양계장서 불... 병아리 8500마리 폐사

이날 오전 6시55분경 전남 영광군 군서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원 2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5분 만인 오전 7시30분경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양계장 4개동 중 1동 일부가 불에 탔고 병아리 8500여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제주시 삼도1동 단독주택 2층서 불... 20여분만에 진화


14일 오전 9시53분경 제주시 삼도1동 단독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1층에 위치하던 거주자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층 내부와 여러 집기들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 현장 조사 결과 방화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2층 안방 내부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광역화재조사단, 경찰과의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청주시 흥덕구 다가구 주택 2층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14일 오전 11시 35분경 청주시 흥덕구 3층짜리 다가구주택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집 내부에 있던 3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건물에 있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불은 방 10여㎡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A씨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도 안산시 단층 단독주택서 불... 40분만에 진화

 

14일 저녁 6시 5분경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의 단층 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화장실에서 2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집에는 A씨의 부모도 함께 있었으나 대피해 생명을 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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