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0일 서울 노원구 한사거리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시설물을 들이받았다. 같은날 청주,대전,창원,인천에서 화재 및 사고 등이 발생했다.
| ▲서울 노원경찰서 전경(사진:노원경찰서) |
◆서울 노원구 한 사거리서 승용차 건물 들이받아...30대 운전자 사망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경 서울 노원구 하계동의 한 사거리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가로수와 건물 출입구를 들이받았다
이번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한 정황을 확인하고 채혈 등을 통해 음주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청주 서원구 남이면 한 도로 1톤 화물차 오토바이 충돌... 1명 부상
이날 오전 5시경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18세 A군이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 중구 한 건물 철거현장서 대형 가림막 붕괴...인명피해없어
10일 오전 9시 30분경 대전 중구의 한 건물 철거 현장에서 대형 가림막이 인도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높이 10m, 길이 25m 구간의 가림막이 쓰러져 인도와 도로 일부가 한때 통제됐다.
이번 사고는 철거 중이던 낙하물이 낙하하면서 가림막과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건물은 예식장으로 쓰이던 곳으로, 지난 1일부터 철거를 시작해 약 80%도 철거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대전 중구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창원중앙역서 60대 남성 KTX 열차에 치여 숨져...극단적인 선택으로 추정
10일 낮 12시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KTX 경전선 창원중앙역 선로에서 60대 남성이 서울발 마산행 KTX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60대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사고수습 여파로 경전선 양방향 열차 운행이 25분 동안 중단됐다.
한편, 코레일은 CCTV 확인 결과 A씨가 선로에 진입하던 열차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만수동 아파트 9층서 불... 주민 40명 대피
10일 오후 2시5분경 인천 남동구 만수동 15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민 40명이 대피하는 일이 빚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64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쳐 접수 40분만인 오후 2시45분경 모두 진화했다.
한편,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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