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충남 논산시 채운면 화산리 도정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완주, 강원도양양,충남서산, 인천 중구 등에서 사고 ·화재 ·지진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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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논산시 한 도정 공장서 불 (사진=논산소방서) |
◆충남논산시 한 도정공장서 불... 1시간 10분만에 진화
5일 새벽 4시 22분경 충남 논산시 채운면 화산리 도정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5시 32분에 완진됐다.
이 불로 도정공장 1개 동 170㎡와 도정기계, 왕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19상황실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장비 17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순천~완주 고속도로서 4중 추돌...6명 경상
5일 전북경찰청 제9지구대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경 전북 완주군 상관면 순천~완주 고속도로 용암 1터널에서 suv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70대 A씨 등 6명이 허리 등에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전방주시태만으로 인한 사고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물치항서 3톤 규모 선박 화재
5일 오전 11시 40분경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항에 있는 3t 규모의 선박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선박 관계자가 배에 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불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
불이 난 배 주변에는 다른 선박들도 있어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말했다.
한편 최식봉 양양소방서장은 "초기 화재 시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하는만큼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충남 서산 인근 바다서 규모 2.5 지진
기상청이 5일 오후 1시 21분 22초 충남 서산시 북북서쪽 22㎞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97도, 동경 12.3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다.이번 지진으로 인해 충남과 경기 일대 흔들림이 감지됐다. 서산 등 충남지역은 진도3, 경기 일부 지역은 진도2 수준이다.
진도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 진도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정도’이다.
한편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 야산에 불...숲 0.2㏊ 피해
경북 영양군 청기면 야산에서 5일 오후 1시 55분경 화재가 발생해 당국 추산 산림 약 0.2㏊를 태웠다.
산림당국은 진화 작업에 헬기 6대, 인력 183명을 투입해2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한편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북한산 족두리봉서 산불...5시간 만에 진화
5일 오후 2시33분경 서울 은평구 북한산 족두리봉에서 산불이 나 약 5시간 만에 진화됐다.서울 은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3분경 족두리봉 철탑 인근에서 원인을 미상의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 헬기 5대 등 소방장비 25대와 소방인원 110명을 동원해 오후 4시7분경 큰 불을 잡았다.이후 잔불 작업 끝에 저녁 7시25분경 산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은 이제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경북 김천서 주택 화재로 일가족 3명 경상
5일 저녁 6시 6분경 경북 김천시 대덕면 한 주택에 불이 나 50대 A씨 등 일가족 3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경상을 입은 가운데 1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99㎡에 달하는 주택을 모두 태운 뒤 1시간 40여분 만에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한편 당국은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대구 83타워 승강기 문 안 열려..이용객들 20여 분 갇혔다 구조
5일 저녁 6시56분경 대구 83타워에서 승강기 문이 열리지 않아 탑승객 22명이 갇히는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타워 3층과 4층 사이에서 멈춘 승강기 안으로 들어가 탑승객을 한 사람씩 구조했다.
탑승객 중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여성 1명이 한때 저혈압 증상을 호소했다가 안정을 찾았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한편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천 사창리 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5일 저녁 7시36분경 강원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이날 오후 9시 31분쯤 진화됐으나, 주택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4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과 경찰은 전기히터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의왕 오봉역서 화물열차 분리 중 작업 사고 발생... 1명 숨지고 1명 부상
5일 밤 8시 20분경 경기 의왕시 오봉역에서 화물열차 분리 작업을 하던 코레일 직원 2명이 죽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코레일 소속 30대 A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20대 B씨가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역내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한편 노동부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위반 여부를 엄정히 조사해 의법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창원 아파트 15층서 불...10명 연기흡입 병원 이송
5일 밤 8시 25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아파트 15층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10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입주민 100여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복도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해운대서 신호대기 중 5중 추돌사고로 8명 부상
5일 밤 9시경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등을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B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날 사고는 재송동에서 해운대해수욕장 방향으로 달리던 제네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인 B씨의 승용차와 택시를 추돌한 뒤 1차로에 있던 그랜저 승용차와 쏘렌토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2차로에 있던 또 다른 쏘렌토 승용차를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정확한 사고 과정과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원주 캠핑장서 20∼30대 1명 사망·2명 중태
난 5일 밤 9시 36분경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흥호리 오토캠핑장 텐트 내에서 20∼30대 남성 3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 등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심정지 상태에서 옮겨진 30대 A씨는 치료 중 숨졌고, 나머지 20대 2명은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놀러 간다고 한 뒤 이틀째 연락이 안 되자 가족들이 전날 112등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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