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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씨카드 로고 (사진=비씨카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BC카드가 지역상권 활성화 및 취약계층 위해 민관과 손을 잡았다.
BC카드가 창원시, 경남은행과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업을 통해 창원시 소재 전통시장 3곳(창원상남시장, 마산어시장, 용원어시장)에 대한 소비진작 지원책과 소상공인의 존속/발전에 기여하는 내용이다.
19일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창원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BC카드 서거정 전무, 경남은행 신태수 부행장, 창원시 하종목 제1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C카드는 경남은행과 함께 11월 30일까지 창원시 마산, 창원, 진해 내 대상 전통시장에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용 시 최대 20% 할인 혜택 제공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의 경우 계좌를 이용한 충전 시 10% 할인이 추가 적용됨에 따라 최종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상권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이태그를 활용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11월 30일까지 창원시 내 해당 업종에서 BC카드로 결제 시 △외식: 2000원/5000원 할인(5만원/10만원 이상 결제 시) △마트/편의점: 2000원 할인(5만원 이상 결제 시) △골프 업종(스크린, 연습장, 골프용품): 5000원 할인(5만원 이상 결제 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BC 경남은행 카드로 결제 시 △외식: 5000원/1만원 할인(5만원/10만원 이상 결제 시) △마트/편의점: 5000원 할인(5만원 이상 결제 시) △골프 업종(스크린, 연습장, 골프용품): 1만원 할인(5만원 이상 결제 시) 혜택도 추가 적용된다.
BC카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창원시 및 경남은행과 함께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서거정 BC카드 전무는 “실시간으로 발생되고 있는 BC카드의 데이터를 시/군/구 단위로 세부 분석해 BC카드 회원사와 지자체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라며 “지역 거점은행인 경남은행과 창원시와의 협업을 통해 전통 시장 활성화 및 창원 시민의 가계 부담 완화, 균등한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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