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씀을 하고 있는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부산항만공사가 AI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한다.
부산항만공사가 3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부산항, 스마트항만 구현을 위한 AX·DX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AI 세계 3대 강국' 도약 전략에 발맞춰 세계 2위 환적 거점항인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BPA는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사·터미널운영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개발한 'AI·블록체인 기반 환적모니터링시스템(Port-i, 포트아이)'를 최초 공개하며 부산항의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와 운영 효율성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Port-i는 AI 기반으로 선박 일정·작업 상황의 지연 위험과 환적 연결 위험을 예측·탐지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위변조 방지 및 신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선박, 선석, 화물 관련 정보의 실시간 제공 및 환적 상황 이상탐지·알림 기능을 제공해 환적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BPA는 Port-i를 오는 16일 부산항 이용 선사, 터미널운영사에 우선 배포한 뒤, 내년 3월 부산항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기술혁신이 곧 경쟁력인 시대에 첨단기술의 적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부산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AI·블록체인·로봇 등 다양한 기술을 항만에 도입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항만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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