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 로고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에이(A)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평가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과 핵심기반 보호 체계 우수성을 갖춘 기관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11개 분야 171개 핵심기반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국가 핵심기능 유지를 위한 보호계획 수립절차 준수, 중점위험 선정 및 관리전략, 보호계획 이행 실적 등 20개 평가지표에 따라 매년 평가를 수행한다.
공단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건강보험 자격·부과·급여 업무를 처리하는 ‘국민건강보험정보시스템’을 운영하는 관리기관으로, 2013년부터 정보통신분야 국가핵심기반으로 지정되었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과 위협에 대비해 빈틈없는 재난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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