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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이 기후변화로 인한 목조 건축물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23일 (사)한국흰개미대책협회와 공동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목조건축물 및 목재 부자재의 피해 예방과 보존의 중요성’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흰개미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 흰개미는 목재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를 섭취해 번식하는 대표적인 해충 중 하나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로 인한 흰개미 피해 확산 문제를 중심으로, 목조 건축물 보존을 위한 학술적·기술적·정책적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목조 건축물의 흰개미 피해 대응 방안 ▲목재의 생물열화, 예방 및 방제 그리고 목재보존과학 ▲기후변화가 미치는 생태계 변화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흰개미 피해 저감 ▲한국 목조건축유산의 흰개미 피해와 방제 ▲일본 흰개미 생태와 피해 상황, 목재보존의 중요성 발제를 통해 목조 건축물 피해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흰개미 대응을 위한 정기적인 조사 체계 구축, 목조 건축물 관리 방안, 기술 인력 등 제도화된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국가 문화유산과 지역의 전통 목조 건축물은 물론, 현대 목조 건축물까지 아우르는 방제 시스템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이상민 과장은 “목조건축에 사용되는 목재에 대한 내구성 향상 연구를 지속하여, 목조건축이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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