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동쪽약 11㎞ 해상에서 조업하던 5.4t급 어선에 탄 70대 승선원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가운데 비락 대구공장,경북영천시,제주 추자도,경기도 남양주시,경북 의성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심폐소생술하는 해경 모습 (사진=울진해양경찰서) |
◆울진 앞바다 조업하던 어선 사고... 1명 사망
4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동쪽약 11㎞ 해상에서 조업하던 5.4t급 어선에 탄 70대 승선원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게 접수됐다
.A씨는 다른 선원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보내 호흡과 맥박이 없는 A씨를 심폐소생술 등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한편 해경은 A호 승선원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비락 대구공장 근로자 사망...중대재해처벌법 조사
4일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대구시 달성군 비락 대구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60살 A씨가 리프트 설비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우유 박스를 세척실로 옮기려다 아래로 추락하며 리프트에 몸이 끼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락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중대재해처벌법에는 근로자 사망 등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사업주·경영책임자가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영천 폐기물처리시설 불... 50분 만에 진화
4일 오후 1시 3분경 경북 영천시 도남동 한 폐기물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근무하던 근로자 20명은 불이 나자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약 50분만에 초기 진화를 마치고 폐기물에 붙은 남은 불을 정리하고 있다.현재 철골조 시설 8개동 가운데 1개동이 탄 상태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끈 뒤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제주 추자도에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4일 저녁 7시경 제주 추자도에 있는 한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1시간 10분여 만인 오후 8시 10분경 모두 진화됐다.
불이 나자 3층에 사는 거주민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자세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 비닐 하우스서 불...3시간 반만에 진화
4일 저녁 7시 50분경 경기 남양주시 삼패동의 한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3시 40분 만인 5일 밤 0시 30분경 불길을 진화했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창고형 비닐하우스 1동과 원예 비닐하우스 2동 등 3개 동이 불에 소실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의성 축사서 화재...돼지 600마리 폐사
4일 밤 8시 40분경 경북 의성군 점곡면 한 돼지사육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축사 1동이 타면서 돼지 600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 도심서 택시와 경찰차 충돌...3명 경상
4일 밤 8시경 화정동의 한 사거리에서 경찰차와 택시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근무를 하던 경찰 2명과 승객 1명이 경상을 입었다.
당시 경찰차가 주행하던 방향에는 신호가 없었고, 택시는 신호 대기 중이었다가 미처 왼편에서 오는 경찰차를 보지 못하고 파란불로 바뀌자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부경찰은 경찰과 기사의 음주나 졸음 운전의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단순 사고로 보고 조사를 마칠 방침이다.
◆건조경보 속 강원 고성서 산불 0.5㏊ 소실
4일 밤 9시3분경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송강리 국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0.5㏊의 피해를 내고 1시간13분 만인 밤 10시16분에 잡혔다.
불이 나자 고성군청 산림과장 지휘 아래 120명의 인력과 31대의 장비가 투입돼 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논두렁 소각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불을 지핀 사람을 찾을 예정이다.
◆한밤중 30대 이주노동자 차에 치여 숨져
4일 밤 10시 55분경 서울 은평구 불광동 한 도로에서 3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미얀마 국적 건설 노동자 34살 B 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 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B 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인도에서 차도로 갑자기 쓰러지면서 차에 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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