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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중공업이 창원특례시에 공장을 증설하고 해당 지역 내 거주 청년들을 우선 채용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홍남표 창원시장, 효성중공업 김진호 창원공장장 (사진=효성중공업)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효성중공업이 창원특례시와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증설을 추진한다.
효성중공업이 창원특례시와 지난 25일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증설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효성중공업 김진호 창원공장장이 참석했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MOU를 통해 2024년까지 105억원을 투자해 전력 기기 관련 사업장(창원시 성산구 내동 454-2번지)을 증설하고, 40여 명의 직원들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효성중공업의 초고압차단기의 핵심 부품인 초고압 VI 개발 및 생산 설비가 확대된다.
효성중공업은 지역 사회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후 신규 고용 시 창원특례시 내에 거주하는 지역 청년을 우선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 창원특례시 지역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기술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은 효성의 오늘이 있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라며 평소 기술경영을 강조해 왔다. 기술경영 철학에 따라 효성중공업은 5월 네덜란드에 유럽 R&D 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한편 창원특례시와 에너지, 방산, 항공 분야 3개 기업이 함께하는 합동 협약 체결형식으로 진행됐다. 창원특례시는 추후 아낌없는 행정, 재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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