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PC 나눔’, SK인천석유화학…노트북 320대 전달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8 1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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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저소득층의 정보격차 해소 및 평생학습 환경 구축 지원
2016년부터 ‘사랑의 PC나눔’, 총 누적 2033대 지역사회에 보급
▲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6일 인천 서구청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PC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박은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무처장(사진=SK인천석유화학)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노트북 컴퓨터 320대를 기부했다. 지역 저소득층 온라인 정보 격차 해소 및 평생학습 환경 구축을 위해서이다.


임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했던 노트북 컴퓨터 가운데 상태가 양호한 것을 선별, 수리했다. 이후 각종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 320대를 마련했다. 

지난 26일 인천 서구청에서 강범석 서구청장, 박은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사무처장,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PC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노트북 컴퓨터는 서구청 복지정책과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를 통해 서구 지역 저소득 가정에 지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온라인 교육이 보편화되면서 디지털 학습기기가 절실했던 취약 계층에게 이번 기부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2016년 1천여대 기부를 시작으로 SK인천석유화학은 2023년까지 누적 2033대의 노트북 컴퓨터를 소외계층에 보급했다.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은 “이번 기부로 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정보·학습 격차가 해소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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