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산업통상자원부 로고 (사진=산업통상자원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정부가 군 전력 강화, 방산 및 에너지산업 수출 활성화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1회 민·관·군 에너지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방위산업 및 에너지산업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최초의 자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탄소중립연료 실증사업 기획결과와 민·관·군 에너지기술 협력수요이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건우 온실가스PD는 산업부, 국방부, 방사청, 육군 등 관계기관과 공동추진 중인 탄소중립연료 생산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기획현황을 발표했다.
실증사업은 제9회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의결 안건으로,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활용해 탄소중립연료를 생산하고 정제하는 기술과 공정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사업의 기획연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24년까지 민군 기술협력사업을 통해 국비 200억원 규모를 사업에 착수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육군본부 서동성 소령은 소형 집중형 전고체 전지, 지휘소 전력충전체계 구축 등 향후 민·관·군 에너지기술 협력이 시급한 기술개발 수요에 대해 발표했다. 기술개발 수요에는 수소 기반 이동형 지휘소 전력충전체계 구축이 포함됐다.
산업부와 육군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수립하고, 차기 협의회에서 추진 경과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이원주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은 “국방부문에서도 에너지안보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우리 군의 작전 지속능력 향상을 위해 에너지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혁신적인 에너지기술이 해외 방산 및 에너지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관·군이 협력 R&D 우수성과의 사업화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