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바이오메디컬, 메드트로닉 CMO 방문…글로벌 협업 강화 목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0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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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CMO, KOL, 유럽 소화기 내시경 학회(ESGE)의 회장이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이은혜 CTO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Austin Chiang(CMO/Medtronic), Erica Ledesma(Sr. Manager, Global Marketing/Medtronic), Prof.Ian Granlnek(Chair of ESGE), 이은혜 CTO(넥스트바이오메디컬)] (사진=넥스트바이오메디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메드트로닉이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직접 방문을 통해 넥스파우더에 대한 글로벌 사업 강화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메드트로닉의 Austin Chiang CMO, Erica Ledesma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 및 유럽 KOL가 직접 회사를 방문해 Nexpowder™의 글로벌 판매 현황 및 임상 현장에서의 피드백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금번 메드트로닉의 방문 목적은 넥스파우더가 위장관 출혈 시 표준 치료법으로 등재하기 위한 가이드라인과 현재 메드트로닉 주도 하에 진행 중인 글로벌 임상 시험에 대한 논의를 위한 것이다. 특히, 유럽 소화기 내시경 학회(ESGE)의 회장인 Prof.Ian Granlnek(이스라엘 Emek Medical Center 소화기내과 및 간학연구소)도 함께 동행했다. lan 교수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넥스파우더를 직접 사용하고 있어 성능과 편리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공유했다.

회사는 메드트로닉과 2020년 글로벌 판권을 체결해 현재 미국, 유럽, 캐나다 등에서 넥스파우더를 판매 중이며, 해당 제품의 가이드라인 등재를 위한 임상 시험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관계자는 “넥스트바이오메디컬과 메드트로닉의 지속적인 미팅과 협력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넥스파우더의 우월한 성능과 메드트로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파우더 지혈재 시장을 선도하는 강력한 연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3분기 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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