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한국수출입은행, 취약계층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실시

이종신 / 기사승인 : 2024-09-06 1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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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간절기 일교차 대비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으로 간절기 높은 일교차 대비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취약계층에 간절기 높은 일교차 대비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은 폭염과 혹한기 한파 등 기온변화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울 용산·마포지역 적십자봉사원들은 평소 결연을 맺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 250세대에 배도라지 스틱, 미숫가루, 이불세트를 전달하며, 더 필요한 지원은 없는지 확인했다.
 

이번 에너지 세이브 캠페인 물품은 한국수출입은행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기부금 2천만 원으로 마련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매년 적십자회비 기탁과 임직원 봉사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춘희 적십자사봉사회 용산지구협의회장은 “더 열심히 봉사할 수 있게 소중한 후원금을 전해주신 한국수출입은행에 감사하다”며,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 속에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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