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 탐사선 '다누리' 본체 사진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 항공우주연구원 대한민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가 8월 5일 미국플로리다 주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기지에서 예정대로 발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달 탐사선 ‘다누리’를 8월 5일 08시 08분경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예정대로 발사한다고 4일 밝혔다.
다누리는 발사장인 케이프커내버럴 미 우주군 기지에서 약 한 달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발사체와 조립 등 사전 작업을 성공리에 모두 완료하였고, 현재는 스페이스X사의 팰컨9 발사체에 탑재되어 발사대기 중이다.
| ▲발사 후 달 궤도선 전이궤적 및 달 궤도 진입과정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다누리는 발사 약 40분 후에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이어 약 20분 후지상국과 최초 교신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발사체 분리정보를 분석하여 13~14시 경 다누리가 목표한 달 전이궤적 진입에 성공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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