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건설업과 제조업을 비롯한 기타 업종 등 총 48개 기업을 매각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21일, 입찰 공고된 3,377억 원 규모의 국유증권을 9월 4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금번 매각 대상 증권은 건설업 14개, 제조업 11개, 도ㆍ소매업 6개, 운수ㆍ창고업 5개, 부동산업 5개, 기타 업종 7개 등 총 48개 기업이다.
그중 한밭산업(주), (주)엘지씨엔에스 및 (주)아라리오 등은 수익성 및 재무 상태가 양호한 종목으로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금번 비상장증권 매각 입찰은 매각예정가의 100%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2회차까지 유찰된 종목의 경우, 3회차부터 매회 최초 매각 예정가의 10%씩 단계적으로 감액하여 입찰이 진행된다.
2회 이상 유찰된 종목은 전 회차 매각 조건으로 차기 입찰 전까지 수의계약도 가능하다.
단, 거제선박(주) 등 일부 종목은 1~3회 추가 입찰이 진행된다.
국유재산법 시행령에 따라 국세(상속세, 증여세 등)를 비상장증권으로 물납한 자 및 민법상 물납자의 가족에 해당하는 자는 물납가액 미만으로 해당 비상장증권을 매수할 수 없다.
입찰 희망자는 온비드를 통해 입찰 기간 중 입찰금액의 5%를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해야 하며, 낙찰되었을 경우 낙찰 일로부터 5일내 에 주권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내에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
다만, 매각금액이 5억 원 이상일 경우 낙찰자가 분납 희망 시 분납 주기 및 기간을 정하여 대금을 분할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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