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세 번 이혼한 이상아의 눈물..."사유는 몰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8 2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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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상아의 아픔이 눈길을 끈다.


28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세 번의 이혼'으로 인해 깊이 있는 소통이 힘들어진 이상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아는 하루에 34개의 게시물을 올리는 SNS 습관이 공개되자 "어느날 동생이 3번 생각하고 올리라고 하더라, 3번 생각하면 뭐가 다르냐"고 말했다.
 

이상아는 "SNS를 일기처럼 쓴다"며 솔직하게 SNS를 올리는 것뿐인데 동생에게 지적을 받고, 다른 연예인들과 비교도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잦은 SNS 사용은 'SNS 중독'으로 이어진다며 SNS 중독 증상에 대해 짚어보고 이상아의 SNS 사용 방식에 대해 파헤쳤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이상아가 '솔직함'을 중요하게 생각해 SNS에 글을 막 올리다 못해 적나라한 사진까지 올린다며 '적나라해야만 솔직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또 일상에서도 솔직한 편인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상아는 명품매장에서 '짝퉁보다 못 만들었다'고 안 해도 될 말을 하기도 하며 친구가 준 선물이 마음에 안 들어 4번이나 교환을 요청한 적도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또한 이상아는 과거 '애로 부부' MC 하차에 대해 과거 겪었던 이혼의 아픔이 건드려져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사연자에게 자신이 겪은 일을 토대로 솔직한 조언을 했으나 공감 받지 못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하차를 결심했다고 당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상아는 또 눈물을 흘리며 "내 이혼 사유를 가족들도 모른다"며 가족에게조차 이혼 사유를 숨겼던 것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이상아는 모든 게 나로 귀결된다"며 "이상아의 솔직함에는 무례함이라는 가시가 있다"고 충고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사람마다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이 다름을 언급하며 이상아가 세 번의 결혼에서 배우자를 선택했던 기준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이상아는 "잘 챙기고 돌봐주는 게 좋았다"며 어릴 적부터 의지할 곳이 없었기 때문에 누군가가 챙겨주는 것이 중요했다고 진심을 털어놓았다. 덧붙여 이상아는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외딴섬처럼 지내야 했던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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