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인구감소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통한 연안정화 활동 실시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11-13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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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양환경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해양환경공단이 인구감소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통한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해양환경공단이 11일 동막해변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강화군에서 진행됐으며, 공단 본사 직원과 인천지사 임직원 총 1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동막해변 주변 연안의 폐어구,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총 500kg을 수거했다.

또한 연안 정화 이후에는 지역 상권 소비 촉진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강화군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 등 지역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 및 지역 상권 소비 등을 통해 지역 상생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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