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영업이익은 12.5% 감소,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 전 사업본부가 연간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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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CI(사진=LG전자)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LG전자(066570)가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 83조 4673억원, 영업이익 3조 5510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9% 늘어 사상 처음으로 80조 원을 넘어섰고, 2년 연속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지난 2021년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 70조 원을 넘어선 이후 1년 만에 다시 한 번 최대 매출액 기록을 경신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과 미래 성장동력인 전장 사업이 나란히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경기침체 우려에도 2년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것은 견고한 펀더멘털(Fundamental, 기초체력)을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방증이다.
연간 영업이익은 직전 년도 대비 12.5% 감소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에 따른 소비심리 둔화,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영향이지만, 다만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전 사업본부가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2023년에 LG전자의 H&A사업본부는 일관성 있는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하며 가전 1위의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볼륨존 제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해 추가적인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한다.
올해부터는 제품 구매 이후에도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업(UP) 가전을 해외 주요 시장으로 본격 확대하며 스마트 가전 생태계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낸다.
H&A사업본부는 물류비, 원자재가격 등이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는 점을 기회로 삼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기반으로 원가 개선활동을 지속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해 나간다.
HE사업본부는 webOS 플랫폼 기반 콘텐츠/서비스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 이를 통해 경험과 서비스 중심으로의 사업 체질 변화에 속도를 내고 추가 성장 동력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아 온 LG 올레드 TV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다. 효율적 자원 운영을 통해 수익성 또한 지속 개선해 갈 계획이다.
VS사업본부는 올해부터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전기차 구동부품의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등 전장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 단계로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지속적인 경쟁력 축적을 통해 확보하고 있는 LG전자 전장 사업의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기준 80조 원에 이른다.
BS사업본부는 게이밍 모니터, 그램 노트북 등 프리미엄 IT 제품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한다. 버티컬(Vertical, 특정 고객군)별 맞춤 솔루션을 앞세운 B2B(기업간거래)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며 매출 성장을 추진하고 오퍼레이션 안정화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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