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광역시교육청사.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직업계 고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을 키우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8일, 직업계 고 학생 70명이 11일부터 12주간 호주와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한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 고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을 키우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호주 40명, 싱가포르 30명 등 총 70명을 파견해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한다.
호주 파견 학생들은 어학연수 5주, 전공 심화를 위한 기술 연수 4주, 현지 업체 현장실습 3주 등 12주간 현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싱가포르 파견 학생들은 어학연수와 전공 심화를 위한 기술 연수 11주, 현지 업체 현장실습 1주 등 12주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이들 학생은 프로그램 참여 후 현지에서 취업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 고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펼치는 도전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부산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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