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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 임업 단체장 소통 간담회 사진 (사진=산림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산림청이 40개 산림· 임업 단체와 함께 숲으로 잘사는 산림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산림청이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산림청장 주재로 ‘2023년 산림·임업 단체장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총 40개 단체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올해를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경제임업 분야 간담회에서 산림청은 임업인이 산림경영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기 발굴한 227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업인이 잘 가꾼 숲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해 산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국토녹화 주역인 임업인의 공로를 기리고 재조명하는 등 임업인의 권익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환경임업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는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등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환경·사회·투명경영(ESG)과 연계해 산림보호를 확대하고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임업 분야에서는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를 강화하고 협의회 등을 활용해 민·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산림재난 분야에서는 일사불란한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난 50년은 국민과 함께 녹화하는 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이 푸르고 울창하고 아름다워진 산림으로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야 할 때”라며 “국토녹화로 울창해진 우리 산을 산주와 임업인들께는 돈이 되는 보물산으로, 국민들께는 치유 건강 문화 등의 공간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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