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업 전력 그룹사가 7개 대도시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정부가 복합쇼핑몰, 병원 등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수요 관리를 지원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와 에너지 효율혁신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장들과 에너지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에너지 절약 및 효율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와 지자체가 관할 영역 내 복합쇼핑몰, 대형병원, 호텔, 대학교 등 대형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한국전력과 한국에너지공단, 동서발전이 참여하는 에너지 효율혁신 패키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복합쇼핑몰에 고효율 기기를 보급하고 전기요금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대형병원과 호텔에 맞춤형 에너지 절감 방안을 제시하고, 각 지역 대학에도 에너지 효율 향상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산업부는 지난달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고한 ‘에너지 다이어트’ 10개 방안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한편 산업부는 지자체 및 관계부처와 안전수칙 안내와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설치·관리 기준과 관련된 제도를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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