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부산 ‘대연 꿈키우미 작은도서관 들락날락’ 개관

이종신 / 기사승인 : 2025-10-15 1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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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캠코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캠코가 지역 아동의 정서함양 및 지역사회와 상생의 공간을 마련했다.

 

캠코가 14일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캠코청년생활관 2층에서 ‘대연 꿈키우미 작은도서관 들락날락’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남희진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 김귀옥 부산광역시 청년산학국장, 강미나 부산광역시 남구 부구청장 및 지역 아동 20여 명 등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꿈키우미 도서관은 지난 9월 준공한 캠코직원생활관 내에 마련된 지역 아동 특화 공간이다. 특히 ARㆍVR 체험이 가능한 미디어실을 별도로 준비해 아동들의 창의력 발달을 지원하고, 약 2천여 권의 장서를 구비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도서관은 남구청이 운영을 맡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남희진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에 개관한 꿈키우미 도서관은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에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 뜻깊은 사례”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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