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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6회 장면 컷 (사진=MBC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최정우가 김명수와 대립각을 세우며 긴장감을 높였다.
최정우는 회계법인 딜 파트 매니저인 양재환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6회에서는 장호우에게 적대적인 재환의 모습들이 그려졌다.
첫 대면부터 호우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던 재환은 ‘케이크빈 매각딜’ 한 팀이 된 호우를 보자 기어이 들어왔다고 못마땅해 했다. 심지어 냉동창고 재고 심사에서도 재환은 신입인 호우에게 의상에 대한 조언을 하지 않고 본인만 패딩으로 중무장하거나 얼지 않는 연필로 서류를 작성하는 등 호우를 힘들게 했다.
자신을 싫어하는 이유가 다인 줄 알았던 호우는 재환이 손혜원과도 얽혀있다는 걸 알고 놀라워했다. 탕비실에서 만나자마자 싸움부터 벌이던 재환과 혜원은 대학부터 입사, 결혼까지 함께 한 부부였던 것. 승진과 연관된 매각딜에 목숨을 건 혜원으로 인해 재환도 예민해져 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케이크빈의 문제점을 파악한 호우가 매각을 무산시키자 재환이 분노를 폭발하면서 둘의 관계는 악화일로를 걸었다. 호우의 멱살까지 잡으며 매각딜을 망치면 가만 두지 않는다고 화를 내던 재환의 모습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먹구름을 띄우며 호기심을 높였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해 온 최정우는 ‘넘버스’에서 냉철하면서도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으로 공감과 재미를 전했다. 냉철하게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반면, 호우나 애증의 대상인 혜원에게는 직접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인간적인 모습을 최정우는 미세한 얼굴 표정까지 그려내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포착, 열연을 펼쳤다.
이에 호우, 혜원 각각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 재환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넘버스’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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