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부산지역 "스마트 산단 디지털화" RE100 달성 협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1-20 11: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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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에너지 혁신·친환경화 3대 핵심사업 첨단산업의 거점 기지
▲디지털 전환·에너지 3대 핵심사업 첨단산업의 거점 기지 (사진 : 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스마트 그린산단 디지털화 및 RE100 인증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18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K(주) C&C와 ‘국가 스마트 그린산단 에너지 자립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현재 전국적으로 15개 스마트 그린산단에서 디지털 전환·에너지 혁신·친환경화 3대 핵심사업을 통해 첨단산업의 거점 기지로 집중 육성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스마트 그린산단의 에너지 자립 및 RE100 사업, 해외 신재생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수요관리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스마트그린산단이 첨단산업의 거점 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주) C&C 조재관 제조 Digital 부문장은 “부산 스마트 산단의 Digital 화에 당사가 기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지속적으로 글로벌 에너지 Digital 화에도 남부발전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부발전 김민수 신성장 사업단장은 “이번 스마트 그린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에 남부발전의 노하우와 핵심 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것을 약속한다”라며, “두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양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로 이어져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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